부산 다대포 in 2007 가을


부산시내 어느곳에서나 차로 30~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다대포, 부산에 30년간 살면서 한번도 제대로 가 본 적이 없어다는 건 내가 열심히 살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집-학교, 집-직장 이렇게 시키는 대로만 살아서 일까? 

정말 넓은 백사장은 이국적인 정취를 보여주고, 일출과 일몰때에는 더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는 이곳을 정말 서울와서 근 10년만에야 제대로 (그것도 잠시지만) 찾아 봤다는게 아쉽다.

언제 시간을 한번 내서 고향인 부산의 아름다운 곳을 한번 찬찬히 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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