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직장 후배였던 **씨가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왔다고 해서 모였다. 예전에 같이 처녀총각 시절에 간간히 모여서 저녁을 먹거나 꽃게를 먹으러 가거나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 오래전 일이다. 이제는 각자 직장도 틀리고, (회사를 안다는 사람이 젤 많구나) 사는곳도 틀리고 모두 각자의 배후자와 결혼도 했다. 가끔 옛날 사람들을 만나면,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와 변화된 모습이 재미있다. ( 조명이 어두워서… 와이프 후배 계속 읽기
[월:] 2009년 02월
삼청동 나들이
지난 12월 4일, 삼청동에 나갔다. 그냥 나갔다. ‘미소 시골밥상’에서 김치찌게로 경제적인 저녁을 먹고, 길가던 외국인들의 ‘Extremely expensive furniture~’라는 대화에 자극받아 들어가게된 Cafe 창희에서 커피한잔과 사진찍기로 놀다가 왔다. 드랍커피 전문점이었고, 맛은 괜찮았다. 눈에 띄는 통유리도 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2층과 3층에도 다른 분위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좀더 아늑한 휴식도 가능한 것 같다. 겨울이 오면서… 삼청동 나들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