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의 책상샷입니다. 왼쪽부터 장비설명입니다.
– icoda.co.kr 에서 조립한 메인PC : 다른건 볼 거 없고 그래픽카드에 좀 신경썼습니다. GeForce FX5700죠.
HalfLife2를 위한 세팅이라고나 할까요…..ㅋㅋ
– mobile pro 780 : 얼마전 공구에서 본체만 20언더로 구입한 Handheld PC임다. 최강 워드 머신이라고들 하죠
– Clie T665 : 벌써 3년째 쓰는것 같군요. 기변욕망이 꿈틀대지만 총알문제로 그냥 만족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핸드스토리로 뉴스들보고, MP3로 신곡익히기에 주로 활용합니다. 항상 Carry 하죠.
– 삼보 ER550, A5 : 얼마전 한경닷컴 개편맞이 이벤트에서 1등 담첨되어 굴러들어온 놈입니다.
제 인생이 이런일이 다 있다니…좋아서 죽을뻔 했습니다. 허허… 근데 IBM이나
컴팩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그래도 듀얼모니터 기능과 무선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경품에서 당첨된 노트북입니다. 움홧하….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한동안 학생시절에 하나씩 사모은 넘들 앰프빼고는 전부 중고군요.
Cort 24플랫과 Boss Distorion, Boss Digital Delay, Career 20W Amp 입니다.
사실 이쪽은 기변하지 못하는 이유가 실력이 하도 늘지 않아서리 현재 장비로도 제 실력보다 초과된 상태라..흐흐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