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캠핑 – 에스페란스 2, Twilight Beach

  캠핑장에서 찻길만 건너면 바로 비치. 비치가로는 큰 침렵수가 길을 따라 쭉 자라있는데 그 모습이 시드니 맨리 비치와 조금 닮아 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캠프장을 나와 커피를 한잔하고 본격적으로 비치투어를 하기전에 에스페란스 포어쇼어를 잠시 둘러봤다.  에스페란스 포어쇼어는 크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다. 잔디며 주변 시설이며 흠잡을 때가 없다.  위 사진에 보이는… 서호주 캠핑 – 에스페란스 2, Twilight Beach 계속 읽기

서호주 캠핑 – 에스페란스 1, 럭키베이

에스페란스에서의 첫날. 아침 일찍 일어나 캐핑장 앞 해변에서 달리기를 하는 와이프를 따라서 졸린 눈을 비비며 드론을 들고 나섰다.  요즘 한창 달리기 운동중인 와이프는 해변 달리기를 하고 나는 조금 걷다가 드론 날리기 연습이나 할 요량이었다.  캠핑장에서 찻길만 건너면 바로 비치라서 접근성은 최고. 에스페란스의 비치 모래는 매우 고우면서도 단단해서 걷거나 달리가가 수월하다.  계획대로 와이프는 해변모래사장을 따라 30분… 서호주 캠핑 – 에스페란스 1, 럭키베이 계속 읽기

서호주 캠핑 – 퍼스에서 웨이브락거쳐 에스페란스까지

웨이브락

바쁘신분들을 위한 써머리 영상.   2021-12-19 일요일 730킬로 가까이 되는 먼 여정이라 새벽 4시에 기상, 바나나와 우유로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고 4시 반에 퍼스를 출발.  퍼스 동쪽의 구릉지대는 아침에 달리는 차에서 보니 온도가 9도 가까이로 한여름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 춥다. 내륙지방은 역시 밤에는 춥고 낮에는 더운 패턴. 사람들이 바닷가에 도시를 형성하고 모여사는 이유를 알 것 같다. … 서호주 캠핑 – 퍼스에서 웨이브락거쳐 에스페란스까지 계속 읽기

Easter Camping to batemans bay #5

캠핑 마지막날은 날씨도 좋고해서 주변 해안가 산책에 나섰다.   바닷가 마다 있는 이런 벤치는 어느동네를 가도 있는게 참 신기하다.       역시 날씨가 좋아야 바다도 반짝반짝. 잔디도 파릇 파릇.   캠핑장에서 나와서 우회전하면 바닷가 산책길이 잘 만들어져 있다. 넓은 잔디를 보니 뭔가를 굴리거나 날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확실히 나뿐인가?     바다가 보이는… Easter Camping to batemans bay #5 계속 읽기

Easter Camping to batemans bay #4

넷째날은 캠핑장을 Dalemy Camp Ground(https://goo.gl/maps/CFGqPNXdxDT2) 로 변경. 캠핑장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는 위치라 나름 매력적임. 다만, 어제까지 있었던 Depot Beach Holiday Park(https://goo.gl/maps/GguS1u1jA492)과 비교하자면 아느한 맛은 없음.       이 캠핑장은 특이한게 불피우겠다고 하면 그자리에 삽으로 잔디를 파주고 거기다 피우라고 함. 불피우는게 끝나고 나면 다시 잔디를 덮어놓고 돌아왔던 기억이. ㄷㄷㄷ     이제 자주하다보니 맨땅에서도 장착불은 잘… Easter Camping to batemans bay #4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