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때 지대로 행복한 표정의 왕초군입니다. 아파트 13층에 약간 공간이 있어서 산책(?)을 데리고 나왔더니, 생기가 도네요. 즐겁게 산다는거 어쩌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