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올바름을 판단하는 것은 추진력이다.

– 뤼디거 융블루트의 ‘이케아’ 중에서 (미래의창, 113p)

일이 잘 안풀릴 때, 내가 결정을 잘 못한 것은 아닐까?

괜히 시작했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결정의 올바름을 판단하는 것은 추진력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결정을 잘 못한게 아니라 추진을 잘 못해서 결론이 잘 못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을 수 있다는 이야기죠.

속도감있게 추진 !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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