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대쉬보드 설정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쉬보드 기능이 몇개월전에 추가되었는데 이번에 첨으로 설정해 보았다. 기본컨셉은 누가 > 어떻게 > 무엇을 이다.

대쉬보드는 3 칼럼으로 구분뒤어 있어 첫번째 칼럼은 Who에 대한 내용을, 두번째 칼럼은 How에 대한 내용을, 그리고 마지막 칼럼은 What에 대한 내용을 묶었다.

몇가지 흥미로은 것은 Social engagement 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것은 좀 이상, 특히 최근 SNS로 링크를 엄청 날리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뭔가가 있는 듯. 사용자 장비쪽에서 모바일이 꽤 눈에 띈다. 역시 IT강국.

검색소스를 보면 Daum이 일등, Daum 감사. 결국 Naver는 외부 블로그는 검색순위에서 제껴놨다는 것을 알수 있다. Naver의 폐쇠정책이 언제까지 먹힐지 궁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의 힘이 강하다고 느끼는건 참조소스를 보면 Naver 블로그가 일등. 모모님의 블로그에 내 글이 링크되었다는 것 때문인데, 다시한번 네이버의 외부검색정책에 아쉬울 다름이다.

최근 구글 애널리틱스에 실시간 분석을 제공하기로 했다는데 이것도 꽤 기대된다.

 

구글 애널리틱스 대쉬보스 설정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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