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검단산 산행 후기입니다. 저희회사 몇몇부서에서 함께 했던 자리죠~~
심감나게 힘들어 하지만, 아마 건강에는 도움이 많이 됐을 겁니다.
eBiz팀의 몸짱.
eBiz팀의 스트라이커.
홍보팀 외 찬조출연 입니다.
검단한 해발 657, 가족과도 올만한 산입니다.
해발에 비해서 경치는 꽤 수려합니다.
한번 찔러보는 건가 봅니다.
인사팀장님
총무팀 Lee D K
전략기획 본부장님.
인사하는 시간에 거의 대부분의 직원분을 찍었지만, 올릴만한 사진은 이것 한장정도 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