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농장허브뿐 아니라 여러가지 꽃과 식물들을 많이 볼 수 있고, 특히 동화의 나라처럼 이쁘게 꾸며논 것이 참 아기자기 하다. 좀 유럽풍이라고 할까? 허브로 만큼 캔디나 빵, 등등 제품들도 판매한다. 새장같은 소품들이 허브농장의 분위기를 아기자기하게 해 준다. 여전에 한번 왔을때는 겨울에 피닉스파크에 스노보드 타러왔다가 들렸는데, 춤고 꽃도 없고, 풀들도 없어 좀 아쉬웠는데 지금은 딱 좋다. 푸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