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을 누비는 썰매개들

보광휘닉스 파크에 가면 돈받고 사람들 태워주는 눈설매가 있습니다. 멋진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끌지요… 근데 이놈들 한번씩 끌고나더니 힘든지 눈을 파 먹더군요…^^ 눈을 먹고나선 혀로 입을 한번 쓱~ 딱고서는… 달리는군…이럇~

김선중과 친구들

국내 최고의 드러머 김선중과 친구들이라는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두두두둥….멋쥐더군요…. 장구말고 드럼이나 배울걸…^^

경포의 일출

2004년 2월 겨울 경포의 일출.. 관련된 사진이 더 있으니 아래 [전체보기]를 클릭해서 보세요…….. 귀찮아서 바닷가에 나가지 않고 일출이 보이는 모델방에서 그냥 찍었슴다. 경포대의 밤풍경..

나 잘거에요..

저희집 맨발이는 저렇게 비불속을 파고드는 걸 좋아한답니다. 저게 덮어준게 아니고 지혼자 파고든거에요…^^

감사역 노자키 – 일본 거품경제의 끝자락에선 은행의 운명

일본 은행을 무대로, 거품경제속에서 신뢰를 잃어간 은행속 내부비리를 바로잡고 신뢰와 선의로서 은행내부의 분위기를 바로잡아 간다는 스토리. 한국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는것 같아서 흥미롭다. 제목 : 감사역 노자키 작가 : 료카 슈(Ryoka Shu) 글 · 시게루 노다 그림 출판 : 集英社(슈에이샤) 번역 : 학산문화사 그림 : ★★★ 스토리 : ★★★★☆ 알라딘 독자평점 : ★★★☆ 감사역 노자키가… 감사역 노자키 – 일본 거품경제의 끝자락에선 은행의 운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