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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디거 융블루트의 ‘이케아’ 중에서 (미래의창, 113p) 일이 잘 안풀릴 때, 내가 결정을 잘 못한 것은 아닐까? 괜히 시작했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결정의 올바름을 판단하는 것은 추진력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결정을 잘 못한게 아니라 추진을 잘 못해서 결론이 잘 못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을 수 있다는 이야기죠. 속도감있게 추진 !… 결정의 올바름을 판단하는 것은 추진력이다. 계속 읽기

Nobody nobody but you~ 느낌 괜찮네요. 쿵 짝~ 쿵 짝~ 쿵 짝짝 쿵 짝~ 역시 가징 기본적인 비트가 가장 힘있고, 가장 설득력 있는것 같습니다.  감각은 타고 나는 것인지… PS. 박진형의 유머러스한 모습이 뮤비를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듯.  연애인은 망가지고나서 더욱 우뚝 일어설 수 있다는…  

The best way to understand difficult concepts is to be patient, go over the theory several times, and especially see how the theory works in practice. 미시경제학을 공부하다 제약조건하에서의 최적화에 대한 부분을 보고 있었는데, 수식을 기반으로 한 내용들이라 너무 어려워 좌절하고 있는중, 교재에서 Unit 마지막부분에 위와 같은 내용을 발견했다.  "인내를 가지고, 여러번 반복해서 봐라, 그리고… The best way to understand difficult concepts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