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똘똘한 맨발이

언제봐도 귀여운 맨발입니다.  하는 행동과는 정말 틀리게 생겼죠…믿기 어렵겠지만 하는짓은 천방지축이죠…

속도계 부착~~

속도계를 달았습니다.  집인 목동에서 여의도 63까지 왕복에 정확히 25Km 거리군요.  시간은 1시간 50분정도 걸리구요.   모양도 이쁘고 동작동 정확하고, 기본적인 시계, 누적거리, 평균속도 등  괜찮은 아이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