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ain’s Got Talent 예선전 중 함께 보고싶은 출전자들입니다. 해당주소를 클릭하면 됩니다. 얼마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Britain’s Got Talent 중 ‘카폰 웨어하우스’라는 핸드폰가게 세일즈맨의 노래 암울한 얼굴과 어수룩한 차림과는 달리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준 그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http://play.naver.com/2007062112014392398 네이버에서 카코토(kashinryu) 님이 올린 설명글을 퍼왔습니다. —————————————————// 폴포츠에 대해 약간 설명해드리자면요. 올해 나이가 36세라고 하네요. 그리고 평범한 휴대폰 판매원이구요. 8년전에 노래부르는… 타고난 능력과 즐길줄 아는 능력 계속 읽기
umpc
최근 PC쪽에서는 UMPC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Ultra Mobile PC 라는 의미…매우 작아서, PDA와 노트북의 중간정도의 포지션을 하고 있는넘들로, 모니터가 5인치~7인치 정도되는 초소형PC라고 보면 되겠다. 특히 최근 꽤 쓸만한 기종들이 나와서 IT 매니아들의 맘을 설래게 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들을 살펴보자. – 후지쯔의 u1010(리뷰) 129만원 실제로 본 느낌은 너무 작다는 것. 키보드는 실제 타이핑을 할 수 있는 수준은… umpc 계속 읽기
태국_부모님과함께
업데이트 순서상 좀 맞지는 않지만, 요즘 사진 정리할 여유가 없어서….안밖으로 여러가지 일이 있다보니..뭐 각설하고.. 여튼, 지난 4월에 처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한 외국여행을 갔다왔다. 작년 아버님 칠순때 누나들과 함께 부모님 유럽여행을 보내드리긴 했지만, 이번처럼 함께 외국으로 나간건 처음이다. 그동안 해외에 나갔던 횟수를 생각해 보면 늦어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두분 아직 정정하실때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요즘 부모님 뵐때… 태국_부모님과함께 계속 읽기
시카고 뉴욕 5편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 어제 카메라 화이트 밸런스를 식당기준으로 맞춰놓고는 원래대로 돌려놓지 않아서 퍼런 사진이 나와버렸다. 하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운치는 있네. (너무 합리화인가? ^^) 오늘은 라자드 자산운용사 기관방문이 있기 때문에 다들 양복으로 갈아입고 나섰다. 꽤 무거워 보이는 가방에 아침담배 한대 그리고 아침부터 핸폰통화, 나이도 있어 보이는데, 샐러리 맨의 전형적인… 시카고 뉴욕 5편 계속 읽기
시카고 뉴욕 4편
타임 스퀘어 광장, 뉴욕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곳이며 모든 뉴욕 여행객들이 사진으로 찍어오는 그 곳. 광고판만으로도 홍콩의 야경 못지않은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는 곳. 좌측 맘마미아에서부터 우측끝 Bank of America까지… 이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삼성과 LG의 광고판 덕분에 뿌듯하기도 한, 그리고 예전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배경으로 사용되면서 의도하지 않게 이곳의 삼성광고판이 영화속에 비춰지는 바람에 돈한푼 안들이고 엄청난… 시카고 뉴욕 4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