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에 대쉬보드 기능이 몇개월전에 추가되었는데 이번에 첨으로 설정해 보았다. 기본컨셉은 누가 > 어떻게 > 무엇을 이다. 대쉬보드는 3 칼럼으로 구분뒤어 있어 첫번째 칼럼은 Who에 대한 내용을, 두번째 칼럼은 How에 대한 내용을, 그리고 마지막 칼럼은 What에 대한 내용을 묶었다. 몇가지 흥미로은 것은 Social engagement 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것은 좀 이상, 특히 최근 SNS로… 구글 애널리틱스 대쉬보드 설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