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트레이닝 클럽과 런데이를 통해서 나름의 홈트레이닝을 해왔는데 각각 뭔가 한계가 느껴지던차에 와이프의 추천으로 시작해본 빅씨스 홈트레이닝. 시작했던 시기가 코비드중에 줄곧 재택근무를 하면서 체력이 바닥으로 떨어져있던 시기였는데 첫 빅씨스 프로그램을 따라하기가 무척 벅찼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나이키 트레이닝을 주 3회이상 하고 있었는데도 그랬다. 그런데 빅씨스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다보니 조금씩 따라하기가 쉬워지고 심폐기능이 좋아지는게 느껴졌다. 내친김에 맘먹고… 홈 트레이닝 – 빅씨스 100일 프로그램 맨몸운동과 덤벨운동 후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