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sk는 일을 구하는 사람과 일해줄 사람을 구하는 회사간의 eBay같은 사이트이다. 인터넷만 된다면 이 사이트를 통한다면 말그대로 남태평양 해변에서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뉴욕에 있는 고용주에게 결과물을 넘겨주는 식으로 일처리가 가능하다. 2011년 7월 한달간 이사이트를 통해서 계약자들은 총 186만시간을 일하고 그 보수로 약 200억원을 받아갔으며 93,845건의 일거리가 올라왔고, 각 일거리의 평균보수는 4백만원정도다. 주로 거래되는 일은 종류는 사무지원(자료입력,… oDesk –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Job 마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