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보딩을 시작하며, 눈꽃3 주차장에 파킹후에 도착 기념사진 ~~ 일찍 출발한 덕분에 3시간정도만에 도착했다. 그리고 마눌님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오늘은 뭔가 될듯도… 보광가는 길에 잠시 쉬어간 어느 휴게소의 놀이더, 잠시 들른 아이들일텐데 신나게도 논다. 펜탁스의 색감을 시험하기 위한 샷! 한가지 놀라운 것은 여전히 나는 5년 묵은 필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정도로 색상이 살아나다니 앞으로 유효기간 지난… 시즌 2번째 보딩(휘팍) + 허브나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