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드니 시내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 가서 AS 맏겼던 맥북 프로 15′ 를 받아왔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맥북이 켜지지가 않아서 수리를 맏겼는데, 로직보드가 나갔다고 하더군요. PC의 메인보드를 생각하고 한 15만원쯤 나오겠구나 했는데 왠걸 2백만원 조금 넘게 수리비가 나온다고 해서, 놋북을 새로사야하느 엄청 고민했었죠. 근데 제 맥북의 시리럴번호를 입력하고 점검 서류를 만들던 담당자가 너의 맥북프로의 로직보드… 맥북 프로 A/S at Sydney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