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d Heads의 캠핑장으로 향하기 이전 들렀던 호주의 가장 동쪽 끝, 바이런 베이와 골코 인근의 탬보린 마운틴입니다. 바이런베이는 주차비를 7불이나 받더군요….그래도 호주라는 큰 나라의 동쪽 끝이라는 명성 때문인지 주차장은 만석입니다. 단체 관광객을 실은 버스들도 꽤 많이 오더군요. 주차비를 내면서…..돈 낸만큼 사진이라도 실컷 찍으리라는 강한 결심을…쿨럭~ 그 유명한 바이런베이 등대로 향하며 바라본 바다입니다. 지금까지 지나쳐온 다른 동해안의… 호주자동차여행 – 시드니에서 퀸즈랜드까지 5 : Byron Bay & Mt. Tamborine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