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아파트들이 전등이 매우 어둡다. 전력사정이 않좋아서가 아닐까 싶다. 여튼 그래서 책보기가 어려운데, 아직 장기렌트할 아파트가 아닌 임시 숙소라서 스텐드 램프를 사기도 그렇고, 임시방편으로 백북을 스탠드로 사용해 봤다. 좀 아쉽지만 나름대로 쓸만하다. ^^ 화면은 빛이 최대한 밝게 나오게 하기위해서 Firefox가 구동된 상태에서 빈 화면을 띄워놓았다. 그리고 모니터를 가장 적절한 각도로 유지하는것도 중요한 포인트 ! … 맥북의 응용 사용사례 : Macbook desk lamp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