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10대 볼거리중 하나로 꼽힌다는 이곳 파워하우스 뮤지움은 예전에 발전소(Power House)였는데 지금은 동력기관, 기술을 중심으로 한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다. 대부분 호주 건물들이 그렇듯이 왜관은 예전 발전소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좀 엉성해 보인다. 하지만 내부는 만족도 급상승~ 호주에서 가본 곳 중 꽤 즐겁게 돌아나닐 수 있는 곳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입구는 이곳, 얼마전에는 스타워즈 특별전을… 시드니 10대 볼거리 파워하우스 방문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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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arch UTS AEP 9 에 대한 단상
벌써 두번째 Term의 2주를 마친 시점에서 이곳(Insearch UTS) AEP Level9 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자. 먼저 레벨9가 되면서 레벨8보다 – 단어가 어려워 졌고, (Urban Development and Environment가 주제인데 평소에 관심없는 주제다 보니 더욱그렇다) – 보다 아카데믹 Writing에 치중 (레퍼런싱, Citation, 화자를 명확하게 표현하기, Reporting Verb사용) – big, small, large, important 등 단순한 단어보다는 좀더 아카데믹한… Insearch UTS AEP 9 에 대한 단상 계속 읽기
달링하버 21살 기념 행사
시드니 달링 하버가 오픈 21주년을 기념해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시드니에서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인건 처음이었다. 달링하버 가는 길목에 있는 중국정원. 입장료가 있어서 안들어가 봤다. 중국에도 가봤는데, 굳이 시드니에서 돈내고 중국정원에 들어갈 이유가 없지 않나. 그리고 문틈으로 내부 분위기는 조금 보인다. ㅎㅎ 달링하버랑 붙어있는, 내지는 달링하버의 일부라고 해도 좋을 Tumbalong Park에… 달링하버 21살 기념 행사 계속 읽기
Fish Market in Sydney
시드니에서 학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로는 거의 돌아다니지 않게 되었는데, 의뢰로 수업과 과제가 부담이 되기도 하고 매일 어딘가를 가고 사람들과 부디끼면 지낸다는게 꽤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일인가 보다. 간만에 주말을 맞아 어딘가로는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한다는 의무감도 약간 가세하여, 남반구 최대라는 Sydney Fish Market을 찾았다. 집에서 피쉬마켓 까지는 멀지 않지만 초행이고, 걸어가기는 조금 먼듯하여 호주와서 처음으로 Light… Fish Market in Sydney 계속 읽기
시드니의 가을비
시드니에 온 첫주만 따듯하게 보내고, 그후부터는 완연한 가을이다. 호주가 햇살은 강하지만 그래도 가을은 가을이다.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고, 밤에는 꽤 춥다. 게다가 자주 강한 비가 오곤 하는데, 더욱 가을을 재촉하는것 같다. 햇살 따듯하고 뜨거운 해변을 생각나게하는 시드니는 내년여름이나 되야 볼 수 있을것 같다. 시드니의 계절이 이렇게 뚜렷할줄은 몰랐네. 물론 한국처럼 얼음이 얼고 눈이 오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시드니의 가을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