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든 생각이지만, 현실보다는 현실을 대변하는 이미지가 현실보다는 훨씬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추상화라는 장르가 생긴것도 그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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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in 2007 가을
부산시내 어느곳에서나 차로 30~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다대포, 부산에 30년간 살면서 한번도 제대로 가 본 적이 없어다는 건 내가 열심히 살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집-학교, 집-직장 이렇게 시키는 대로만 살아서 일까? 정말 넓은 백사장은 이국적인 정취를 보여주고, 일출과 일몰때에는 더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는 이곳을 정말 서울와서 근 10년만에야 제대로 (그것도 잠시지만) 찾아 봤다는게 아쉽다.… 부산 다대포 in 2007 가을 계속 읽기
남대문의 추억
남대문 화재가 나기 얼마전인 2007년 가을에 찍은사진입니다. 그당시만 해도 항상 볼 수 있는 곳이라 그냥 손각대로 가볍게 찍은 사진인데 아쉽군요. 여러가지로. 국보1호의 어이없는 화재로 정말 전소할 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말이죠. 언제나 이슈가 되면 씨끄럽다가도 좀 지나면 쉽게 잊혀지는게 ‘냄비 근성’이라고 불리는 우리네 과거였죠. 당시 이 사건과 관련된 문제점들은 제대로 정비가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좀더 시스템과 메뉴얼을… 남대문의 추억 계속 읽기
연기자 왕초
저희집에서 키우는 2마리 애견중 형인 ‘왕초’입니다. 평소에는 이런 애견다운 모습이지만 개가 정말 말을 못할 뿐이지 생각은 멀쩡한게 하는가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바로 왕초를 보면 그런 생각이 많이드는데 한번 보시죠. 아래 read more… 를 클릭해 주세요. 힙합 왕초..뭔가 간식같은것을 주기 직전의 모습이죠. 불만 가득한 왕초, 구래 귀찮은 게지. 마치 오랜 인생을 통해 세상의 쓰고 단맛을 모두… 연기자 왕초 계속 읽기
퀀트 – 이매뉴얼 더만
퀀트 지은이 : 이매뉴얼 더만 옮긴이 : 권루시안 개인평점 : 3.5/총점5 더만은 남아프리카에서 학부를 마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물리학 석/박사를 받고, 물리학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속에 퀀트가 되어 살로만 브라더스, 골드만 삭스 등 세계 최고의 금융기관에서 17년간 근무한다.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금융공학자가 경영/경제학 출신이 아니라 수학이나 물리학 출신이 많다는 이야기들 들었는데, 그 가장 대표적인… 퀀트 – 이매뉴얼 더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