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 부착~~

속도계를 달았습니다.  집인 목동에서 여의도 63까지 왕복에 정확히 25Km 거리군요.  시간은 1시간 50분정도 걸리구요.   모양도 이쁘고 동작동 정확하고, 기본적인 시계, 누적거리, 평균속도 등  괜찮은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직접 목육시킨 후의 맨발이

이놈들 데려오고 나서 첨으로 제 손으로 직접 목욕을 시켜줬습니다. 집사람이 물고기에 물려서 손을 다쳐서, 어쩔수 없이…. 어쩌다 물고기에 물렸냐구요? 스킨 스쿠버 하다가 큰~ 물고기에 살짝 물려서 손이 약간 띁겨 나갔습니다. ^^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여튼 제 손으로 직접 목욕시킨 맨발이의 뽀송뽀송 귀여운 모습을 보고 있으니 뿌듯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