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Macbook pro) 하드 교체 (업그레이드) 도전기

맥북프로(Macbook Pro)를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하드디스크가 80기가 밖에 되지 않았다. 맥북프로에 부트캠프(BootCamp)를 이용해서 윈도우즈 까지 설치해서 듀얼 OS로 사용하려면 하드가 좀더 커야할 필요가 있었다. 게다가 나에게는 이전 맥북에서 사용하던 120기가짜리 노트북용 하드가 있었다. 임의로 하드를 교체하면 AS가 안된다면 경고에도 불구하고 나는 부족한 저장용량의 갑갑함을 견디지 못하고 맥북프로의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백북프로의 아름다운 속내는 위와 같았다.  어릴때… 맥북프로(Macbook pro) 하드 교체 (업그레이드) 도전기 계속 읽기

드디어 맥북 구입

여러가지 고민끝에 드디어 나도 맥북 유저가 되었다.  단지, 새로운 노트북을 샀다기 보다는 맥(Mac)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표현을 쓰고싶다.  많은 사람들이 이뻐서 사고, OS의 어려움에 한국에서의 맥환경에 좌절하여 중도로 내다팔게 되는 컴퓨터 맥.  Core 2 Duo 2.0, 2.0G, 80G에 90으로 구매. 지금 시게이트 160G 12.2만원에 선인상가에서 구매한후 바로 교체작업 끝내고 OSX 설치중이다.  "명성"대로 바닥면의 발열은… 드디어 맥북 구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