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회사에서 IT컨설턴트의 시간관리

외국회사에 1년 가까이 다니고 보니 이제야 대충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것 같다. 처음 한동안은 한국과는 다른 조직 구조와 운영방식이 파악되지 않아서 그냥 일은 주는대로 하고 일이 없을 때는 참 시간보내기가 모호했던 것 같다. 한국에서라면 대부분 위에서 내려오는 일이 하루에 할 수 있는 일보다 훨씬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에서 여유를 찾기가 힘들때가 많았고, 가끔 프로젝트가… 외국회사에서 IT컨설턴트의 시간관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