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인디페스티벌

MTB대회도 구경할 겸, 스피닝 공연도 볼 겸, 보광 피닉스파크에 새로 생겨 50% DC해준다는 새로운 워터파크에도 갈겸 겸사겸사 놀러간 보광 피닉스. 꽃피는 계절에 스키장도 나름 매력있다. 언젠가 나도 체력이 좀 쌓이면 MTB대회에 참가해 보고 싶어,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겸 해서 놀러 갔는데 구경군이 너무 없어서 행사가 좀 썰렁했다.  동호인 가족행가같은 느낌.  그러고 보면… 제6회 인디페스티벌 계속 읽기